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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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alk!] 슈와처, 칸의 대를 잇다?

기사입력 2007.02.21 19:03 / 기사수정 2007.02.21 19:03

박형진 기자
        

인터 밀란은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영입을 위해 3370만 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인디펜던트)


라르손은 맨유의 임대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하고 곧 헬싱보리로 돌아갈 것이다.


아스톤 빌라와 블랙번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벨라미를 노리고 있다. (더 선)


미들스보로의 골키퍼 마크 슈와처는 그의 에이전트와 결별했으며, 이는 그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일리 미러) 바이에른 뮌헨이 슈와처를 올리버 칸의 대체자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 피플)


토트넘은 라싱 산탄데르의 장신 스트라이커 니콜라 지기치를 눈여겨보고 있다. (더 타임즈)


CSKA 모스크바의 골키퍼 이골 아킨피예프는 아스날이 레만을 대체할 골키퍼로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뉴카슬은 여전히 웨스트 브롬의 중앙수비수 커티스 데이비스를 노리고 있다. (더 타임즈)


레딩은 데포르티보의 수비수 후안마를 자유영입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그는 이번 여름에 계약이 종료된다. (텔레그라프)


레알은 카펠로 대신 무링요를 감독 자리에 앉히고 싶어 한다. (더 선) 그리고 인터 밀란의 만시니 감독은 첼시에 자리가 나는지 주시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솔라노는 뉴카슬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으며,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첼시는 8천만 파운드의 적자를 내긴 했지만, 인터퍼프(회사명)가 스탬포드의 잔디를 ‘무상으로’ 새로 깔아주기로 한 데에 안도하고 있다. 인터퍼프는 지난 12월 스탬포드의 잔디를 새로 심었으나, 벌써 잔디가 다 죽어버렸다. (가디언)



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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