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12일 오후 7시 울산 모비스전에서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굴포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초대해 '굴포초의 날'을 실시한다.
공덕환 굴포초등학교 교장의 시투와 학생 및 교직원들이 이벤트에 참여한다.
전자랜드는 인천 지역 내 초, 중, 고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 하기 위해 스쿨 데이를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스쿨 데이 행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구단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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