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수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는 4일 방송분에 비해 0.1%P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동 시간대 1위 기록이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단막극 '설련화' 2회는 3.4%를 기록했다. 이날 SBS는 프리미어12 한국 대 도미니카 경기로 '한밤의 TV연예'를 결방했다.
KBS 2TV '추적 60분'은 2.4%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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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