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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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유석호 대표 '하늘에 계신 아버지 떠올리자 울컥'[포토]

기사입력 2015.11.11 19: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넷마블의 레이븐 with Naver가 대상의 자리에 올랐다.

대상을 수상한 넷마블에스티 유석호 대표가 수상 소감을 밝히다 아버지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개최됐다. 올해 20년을 맞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총 14개 부분, 20개 분여에 걸처 시상이 진행됐다.

한편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은 넥슨코리아의 메이플스토리2가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 PC-비디오-아케이드-보드게임 분야에서는 핸드메이드 게임의 룸즈: 불가능한 퍼즐이, 온라인 부분에서는 엔에스스튜디오의 블랙스쿼드가, 모바일 분야에서는 와이디 온라인의 갓 오브 하이스쿨이 수상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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