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0 21:34
1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김동완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김동완은 최근 결혼은 마흔살에 하고 자녀는 3명을 둔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어제 생각해 봤는데 안 될 것 같다"며 체념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계획대로 안 된다. 조급해진다. 그러다 우리 50살이 될 수 있다"며 초조해했다.
'1대100'은 최후의 1인을 향한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