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혁오밴드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대표로 받아요'[포토]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 멜론뮤직어워드'에 핫트랜드상을 수상한 자이언티와 혁오밴드가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를 대표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멜론뮤직어워드는 멜론 차트를 기반으로 한 음원 점수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멜론과 MBC뮤직, MBC every1, MBC Queen, 1theK 유튜브채널 등을 통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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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