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2PM의 닉쿤과 준호가 '눈호강' 투샷을 공개했다.
7일 준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닉쿤 조각상 옆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완벽 비주얼' 닉쿤과 미소를 머금은 준호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2PM은 지난 10월 부터 'Six HIGHER Days' 콘서트로 일본 팬들과 만나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준호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