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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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2' 마지막 만재도행, 유종의 미 거둔다

기사입력 2015.11.02 09:40 / 기사수정 2015.11.02 09:40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2'가 마지막 장도에 오른다.

2일 tvN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이번 시즌 마지막 만재도행 배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들은 4박 5일간 어촌 라이프를 즐기며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지난 9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케이블, 위성, IPTV,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한 '삼시세끼-어촌편2'는 순진한 매력이 돋보인 게스트 박형식의 활약에 이어 '멍호준' 손호준의 합류로 본격적인 어촌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또 두번째 게스트로 이진욱이 합류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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