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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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위기의 쿠 타이거즈, 2세트에서 스오라 출동

기사입력 2015.10.31 22:15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롤드컵 결승 1세트를 내준 쿠 타이거즈의 ‘스멥’ 송경호가 피오라를 꺼내들었다. 반면 '마린' 장경환은 롤드컵 결승 1세트와 마찬가지로 럼블을 선택했다.

31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SKT T1대 쿠 타이거즈의 결승 2세트 밴픽이 결정됐다.  

롤드컵 결승 2세트에서 블루 진영으로 시작한 쿠 타이거즈는 피오라-렉사이-빅토르-케넨-쉔을, 레드 진영의 SKT T1은 럼블-자르반 4세-룰루-트리스타나-알리스타 조합을 선택했다.

앞서 벌어진 롤드컵 결승 1세트 경기에서는 SKT T1이 ‘마린’ 장경환의 활약으로 쿠 타이거즈를 꺾고 전취점을 얻었다.

vallen@xportsnews.com /사진=OGN 방송 화면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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