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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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위기는 삼진이 제맛'[포토]

기사입력 2015.10.30 21: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어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두산이 4-3으로 앞선 7회초 2아웃 3루 두산 투수 노경은이 삼성 김상수를 삼진으로 잡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7전 4선승제로 치뤄지는 한국시리즈는 3차전까지 두산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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