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30 20:35 / 기사수정 2015.10.30 20:50
김주하의 진실 코너에서 조모씨는 홍콩 사진에 대해 "짜깁기 했으면 우리 100대가 망한다. 이 사진은 이게 맞다. 원본파일 있다. 원본에 이렇게 다 나와 있다"며 고 했다.
조씨는 "요것보다 좀 작겠지. 그래 봤자 이만하다. 아마 다리 여기 정도까지 나왔을 거다. 여기 팬티 정도 있고"라고 말했다.
앞서 도도맘은 MBN ‘뉴스&이슈’에서 "강용석을 2013년 10월 또는 11월에 처음 알게 됐다. 강용석은 남자사람친구다. 여자인 동성의 친구와 같은 의미다. 친구끼리 스킨십 하지 않는다. 일절 스킨십이 없었다. 선물을 주고 받은 적도 없다"며 불륜설을 해명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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