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나유리 기자] 한국시리즈가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은 2만 5000석의 티켓이 모두 팔리며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대구에서 열렸던 1,2차전에 이어 연속 매진이다.
한편 2015시즌 포스트시즌 13경기 누적 관객 수는 19만3965명으로 20만명 돌파를 눈 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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