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대통령표창을 받은 DSP미디어 이호연을 대신해 카라 박규리와 한승연이 대리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공적기간, 국내외 활동 및 업적, 업계 기여도, 사회공헌도에 따라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 4개 부분에 걸쳐 30여명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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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