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척 하니"…EXID 하니, 물오른 청순미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EXID 하니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제가 요즘 뜸했죠?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하니는 "치명한 척 하니"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EXID는 오는 11월 셋째주에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