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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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f(x) 빅토리아 "中 칭다오 꽃게 고소하고 알 많다"

기사입력 2015.10.28 21:52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수요미식회'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꽃게 사랑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 음식 꽃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빅토리아는 "꽃게를 좋아한다. 고향이 중국 칭다오인데 꽃게의 살이 더 고소하고 달달하고 알도 많다. 칭다오의 해산물이 맛있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옛날 얘기를 하자면, 어렸을 적 꽃게 집게가 최고의 장난감이었다"고 회상했고, 전현무는 "정말 오래전의 얘기를 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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