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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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운서 '이제 골든벨 울리러 가요~'[포토]

기사입력 2015.10.28 15: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제작발표회에 진행을 맡은 김지원 아나운서가 행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새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시급 아르바이트에 시달리며 대학을 졸업한 청춘들의 사회 적응기를 그린 드라마로 '너는 내 운명' '웃어라 동해야'를 연출한 김명욱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다 줄거야' '지성이면 감천'을 쓴 강성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11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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