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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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 정호영 등장 '서교동의 황태자'

기사입력 2015.10.26 21:4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은 일식 셰프 정호영이 첫 출연을 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서장훈과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셰프 정호영이 출연했다. 정호영은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은 일식"이라고 소신 있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력 16년차로, 일식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다. 그는 세 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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