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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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오세득 첫 1위…하위권 박명수·김구라 '반전'

기사입력 2015.10.25 00:31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오세득 셰프가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오세득, 박명수, 정두홍, 솔지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종 시청률 결과 오세득이 1위에 등극했다. 오세득은 "저도 드디어 (황금벨트) 원숭이를 받았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2위는 정두홍, 3위는 솔지가 차지했다. 또 박명수가 4위를 기록했고, 김구라는 꼴찌에 머물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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