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3 11:32
MC전현무는 기태영에게 ‘오 나의 요정’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오 나의 요정’은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위해 발표한 솔로곡이다.
전현무의 요청에 기태영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긴장한 듯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 기태영은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웃었다. 기태영의 노래에 유재석은 “여기까지 들을게요”라며 급하게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이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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