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03 05:04 / 기사수정 2007.05.03 05:04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컵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김병지 골키퍼가 수원 이관우와의 몸싸움 과정에서 반칙하지 않았다는 제스쳐를 심판에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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