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샘킴의 레스토랑에 대해 평가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68회에서는 샘킴이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샘킴은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고 있고, 건강하고 자연주의적인 요리를 좋아하는 요리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샘킴의 레스토랑에 대해 "한국에 있는 이탈리아 사람들도 많이 가는 레스토랑. 맛있다더라"고 칭찬하면서도 "조금 비싸지만"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알베르토는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수습했다.
이후 MC들은 샘킴에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어 여기에 연속 출연 중이시다. 프로그램을 몇 개나 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샘킴은 "요즘엔 프로그램 두 개밖에 안 하는데, 워낙 이슈가 되다 보니 전에 방송됐던 프로그램들도 재방송 되더라"며 대세 셰프임을 인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