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14박 15일간 일본 돗토리에서 회복훈련을 실시한다.
회복훈련에는 최준석, 정훈, 홍성민, 김원중, 박세웅이 참가하며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월드윙 트레이닝센터에서 실시한다. 참가 선수들은 회복훈련을 통해 시즌 중 누적된 피로를 회복하고 유연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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