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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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4차전까지 생각합니다'[포토]

기사입력 2015.10.17 15:04



[엑스포츠뉴스=창원,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유희관, 김현수, 김태형 감독이 예측승패를 손가락으로 표시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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