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영철·전현무, 대세 황치열에 SNS 노하우 전수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영철과 방송인 전현무가 SNS 활동 노하우를 전수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가수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SNS 활동을 기사화시키는 방법을 언급했고, "오후 8시 이후에는 다들 퇴근하기 때문에 (기사를) 안 써준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김영철은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점심 먹고 오후 2~3시를 이용해라"라며 덧붙였다. 

또 김영철은 "새벽 6시에는 절대 안 올리지 않냐"라며 물었고, 전현무는 "올리고 싶어도 참는다"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황치열은 말을 잇지 못한 채 감탄했고, 전현무에게 악수를 청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