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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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3) 밴 헤켄 '지금은 통역이 필요해'[포토]

기사입력 2015.10.13 21:2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넥센이 5-0으로 앞선 8회초 넥센 말 2아웃 1루 넥센 포수 박동원이 통역과 함께 마운드에 올라 선발투수 밴 헤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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