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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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하니 "보라, 가장 예쁜 여자 몸매"

기사입력 2015.10.12 21:4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EXID 하니가 씨스타 보라의 몸매를 칭찬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EXID의 하니가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하니는 "데뷔 전에 효린 언니와 연습생 시절을 해서 보라와 알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니는 보라에 대해 "제가 봤던 여자 중에 가장 몸매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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