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소감을 전했다.
최시원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고된 일정의 연속이지만, 매 순간 감사하며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자 이겨내려 노력합니다. 사랑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금주 방영될 9,10회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들고 밝은 미소로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최시원 ⓒ 최시원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