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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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1) 박동원 '여운이 가시지 않는 짜릿한 손맛'[포토]

기사입력 2015.10.10 14: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3회초 넥센 선두타자 박동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홈런을 날리고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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