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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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아이유 측 "열애설, 본인 확인이 먼저"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5.10.08 11:48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장기하 아이유 측이 열애설과 관련해 "본인 확인 중"이라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AMC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장기하 본인과 연락 시도 중이다. 장기하의 핸드폰이 꺼져 있어 연락이 쉽지 않다. 연락이 닿는대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 역시 같은 날 "열애설 기사를 막 접했다. 확인해 보겠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으로 인연이 됐고, 지난 3월 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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