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신곡을 발표한다.
자이언티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자이언티가 이달 중순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이언티는 2009년 래퍼로 데뷔한 뒤 '양화대교' '그냥' '꺼내 먹어요' 등 독특한 음색과 감성이 담긴 음악을 선보였다.
그는 특히 지난 8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하하와 호흡을 맞춘 '스폰서'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자이언티 ⓒ 아메바컬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