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노현희가 성형 부작용에 대해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노현희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노현희는 "성형 부작용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라는 MC 조우종의 말에 "어디 고쳤는지 알면 다친다. 눈하고 코 정도 했다. 코 수술이 잘 못돼 여러번 했을 뿐이지 많이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노현희는 "성형이 지금처럼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해서 성형 1호처럼 된 것이지 많이 고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KBS '1대 100'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