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타투 선글라스 자켓 가을 바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붉은 체크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에프엑스는 지난달 30일 열린 텐센트 K-POP 라이브 무대에 올랐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