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여주, 권혁재 기자] 4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CC(파72, 6,495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3라운드 경기에서 박성현(22, 넵스)이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김지현과 김해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마추어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이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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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