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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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개국공신 초아, 3시간 직캠으로 돌아온다

기사입력 2015.10.03 08:56 / 기사수정 2015.10.03 09:39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마리텔' 개국공신 초아가 돌아온다.

파일럿 방송부터 MLT-02까지 출연하며,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초아가 추석을 맞이해 '다시 보고 싶은 출연자'로 선정되어 다시 '마리텔'을 찾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특유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아빠 미소' 짓게 했던 초아가 이번에는 '마리 텔' 최초로 진행되는 실험적인 방송으로 돌아왔다. 바로 누리꾼과 채팅을 통한 실시간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 연애 콘텐츠'를 선정한 것.

초아는 촬영에 앞서 직접 여러 상황을 구상하고, 상황에 맞는 문제들을 만들었으며,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황에 맞춰 모르모트PD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마리텔' 최초로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상 연애 콘텐츠를 선보인 초아의 방송은 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 M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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