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힙합그룹 M.I.B 강남이 비염 치료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사는 "뼈가 휘었다. 옛날에 한 번 다쳐서 그렇다. 숨을 제대로 못 쉬고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다"라며 설명했다.
특히 강남은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절망했다. 강남은 "수술 안 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라며 물었고, 의사는 "생활패턴이 일정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해진다"라며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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