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글로리데이' 팀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 사랑하는 글로리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멋지게 슈트를 차려 입은 엑소 수호, 지수, 류준열, 김희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이들의 훈훈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글로리데이'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예매 오픈 후 1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