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랩가수 제시가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제시는 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쎈 언니'를 열창했다. 그는 랩은 물론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쎈 언니'는 럭키제이의 '들리니'를 작곡한 페이머스브로(FamousBro)와 바울이 작곡하고, 제시와 237이 작사했다. 강해보이지만 때로는 귀엽고 여성적인 제시의 상반된 매력을 표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일리 옴므 갓세븐 러블리즈 씨앤블루 레드벨벳 소유&권정열 전진 제시 세븐틴 노지훈 빅스타 업텐션 베리굿 다이아 에이프릴 24K 윤수현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엠카운트다운' ⓒ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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