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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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애-윤채영 '필드의 미녀들'[포토]

기사입력 2015.09.26 13:4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에서 황지애(22, 볼빅), 윤채영(28, 한화)가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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