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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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조의 경기를 바라보는 김보경-이정은'[포토]

기사입력 2015.09.25 15:3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에서 김보경(29, 요진건설), 이정은5(27, 교촌F&B)이 1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앞 조의 플레이를 바라보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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