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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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첫 정규앨범 30일 공개, 기대해주세요"

기사입력 2015.09.21 14:52 / 기사수정 2015.09.21 14:5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에일리가 발가락 골절 부상에도 앞서 예정됐던 첫 정규 앨범 발매일에 맞춰 팬들과 만난다.

에일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9월 30일 저의 첫 정규 앨범 '비비드(VIVID)'가 공개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에일리는 지난 8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소품이 떨어져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최소 4주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계획했던 일정을 미뤄야 할 듯하다"고 밝힌 바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에일리 ⓒ 에일리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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