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춘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DB 대우증권 클래식 2015'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이선화2(26, 토니모리)와 이정화2(21, BNK금융그룹) 그리고 박주영(25, 호반건설)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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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