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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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김광규, 끝없는 '야관문 사랑'

기사입력 2015.09.11 22:06 / 기사수정 2015.09.12 00:4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광규의 야관문 사랑이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옥순봉에서 생활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의 뒷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김광규는 지난 6월 '삼시세끼' 촬영하는 중 시장에서 야관문과 처음 만났다. 그는 이후 촬영 때마다 야관문을 마시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야관문은 차처럼 우러내서 마시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했고, 출연자들 사이에서 야관문 홍보대사처럼 활동했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로 떠나는 '삼시세끼-정션 편'의 후속작 '삼시세끼-어촌 편'은 올가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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