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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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치어리더 '비에 젖은 섹시 공연'[포토]

기사입력 2015.09.11 21:0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두산이 6:0으로 앞선 3회초 굳은 빗방울이 계속 내려 우천노게임 선언이 됐다. 경기가 우천 중단 됐을때 KIA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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