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거실형 텐트 30만원대, 선착순 특가 판매

(사진= 프라도 인기모델 벤타나4)

[엑스포츠뉴스] 올해 상반기동안 패밀리 세일, 여름휴가 프로모션등의 이벤트를 마련하여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캠퍼들에게 폭발적으로 반응을 일으킨 바 있는 국내 토종 캠핑 브랜드 ‘프라도’가 또 한번 승부수를 던졌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캠퍼들을 위해 프라도에서 ‘가을캠핑 프로모션’을 마련한 것이다.

프라도의 거실형 텐트이자 지난 해 온라인 판매 1위를 달성한 주력모델 벤타나4를 할인율 무려 40%를 뛰어넘는 할인율을 적용, 할인가격 38만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벤타나4는 4계절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거실형 텐트다. 고강도 DAC폴대를 사용하며 이너텐트와 거실이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고 하계에서 동계까지 다양한 용도로 레이아웃 할 수 있어 캠퍼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프라도 김선정 매니져는 “프라도 제품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주는 고객들을 위해 벤타나4 뿐만 아니라, 단 한번도 할인 행사를 하지 않았던 다용도 멀티 레져텐트 ‘힐링텐트’까지 40%가 넘는 할인율을 적용하였다.”며 “무려 34가지 제품이 최대 70%까지 할인되어 이번 가을캠핑 프로모션에 투입되었다. 프로모션을 마련한 첫날, 할인된 텐트를 구매하기 위해 접속자가 몰려 잠시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웠으나, 즉각 서버를 재구축하여 안정적인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모션 모델인 벤타나4는 프라도(www.prado.co.kr)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만 한정수량 1천세트로 준비되어 있다.


조우림 기자 cwr278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