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모델 송해나가 단시간에 살을 빼는 방법을 전했다.
송해나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동료 모델인 한혜진을 비롯해 진행자 최화정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송해나는 "급하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단 관리가 답이다"며 "저는 먹는 것을 포기하지 못해서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하기 싫은데 빠르게 살을 빼야 한다면 먹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송해나 ⓒ SBS 파워F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