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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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 김희애, 금괴 밀반출 배후 손병호 잡을까

기사입력 2015.09.07 23:07 / 기사수정 2015.09.07 23:53



▲ 미세스 캅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세스 캅' 김희애가 손병호가 벌인 금괴 밀반출 사건을 뒤쫓았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11회에서는 최영진(김희애 분)이 금괴 밀반출 사건을 뒤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달환(신승환)은 차량 절도 밀수출 조직이 팔아넘기려고 했던 차에서 금괴를 발견하고 도주를 시도했다.
 
그러나 배달환은 차를 도난당했고, 최영진을 찾아가 자백했다. 조재덕(허정도)은 "차량 절도가 아니라 금괴 밀반출 사건이잖아요"라며 놀랐다.
 
이후 최영진과 강력1팀은 금괴 밀반출 사건을 수사했다. 특히 강태유(손병호)가 금괴 밀반출 사건의 배후였던 것. 최영진이 강태유를 잡아들이고 악연을 끝낼 수 있을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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