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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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베스트일레븐'[포토]

기사입력 2015.09.06 18:3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태완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컨니넨탈컵 국제 청소년(U-17)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 안준수, 박대원, 박명수, 김정민, 박상혁, 이승우, 유주안, 최재영, 이상민, 장재원, 김진야가 베스트일레븐으로 선발출장 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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