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5 21:52 / 기사수정 2015.09.05 21:56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이요원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이요원은 "여행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해 리포터를 놀라게 했다.
이요원은 "팔, 다리는 티가 안 나는데 살이 중부지방으로 몰려 있다. 나이 들수록 꾸며야 된다. 그냥 나돌아다니면 큰일난다"며 웃었다.
이어 "배에 힘주고 있다. 50kg이 넘는다. 지금은 50kg대 초반이다"고 덧붙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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