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5 21:44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돼지 같은 여자'의 황정음, 최여진, 이종혁의 인터뷰가 담겼다.
황정음은 "나는 메이크업을 안 하면 자신감이 없는데 여진 언니는 메이크업을 안 한 게 더 예쁘다"고 칭찬했다.
최여진은 쑥스러워 했고 황정음은 "지금 되게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원래 안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