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5 21:20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이다희는 의상 콘셉트를 묻는 신현준에게 "붉은 장미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단풍이다"며 웃었다.
신현준은 "가을이 왔다. 피부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었다.
이다희는 "미스트를 뿌리고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피부가 옆에서 보면 푸석푸석하다. 나이를 생각해서 많이 마셔야 된다. 저는 아직 어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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